안녕하세요. 저는 송도현(별칭)입니다. 제가 오늘 아침부터 엄마한테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엄마는 제가 뭔가를 할때마다 사랑의 잔소리가 아닌 나쁜 잔소리를 하고 욕설도 하고 폭력을 행사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제가 도서관에 갈때마다 전화하고 전화받으라는 말까지 합니다. 특히 시내버스나 도시철도,도서관 내부에서는 법에 의해 전화가 불가능한데 말이죠. 제가 무슨 5살짜리 아이도 아닌데 꼭 전화를 받고 전화를 해야하나요?